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숨진 쉼터소장 이웃 "남자가 사는지 여자가 사는지도 몰랐다" 조선일보 원문 남지현 기자 입력 2020.06.07 13:53 최종수정 2020.06.07 15: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