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남긴 모녀의 작별인사 "미안해요" "사랑한다" 서울경제 원문 송영규 기자 입력 2020.06.05 17:25 최종수정 2020.06.05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