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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전경/제공=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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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에 따라 마사회가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대한 운영 중단조치를 오는18일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임시 휴장 기간을 오는 18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시설 점검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경마 재개시기와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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