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의 한 아파트단지 놀이터에서 아이가 혼자 놀이를 즐기고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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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평소라면 너도 나도 타겠다며 북새통이 벌어졌을, 그네 앞엔 아무 아이도 안 보입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이른 시간 때문인지 텅 빈 놀이터가 오늘만은 내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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