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0 (금)

[TF사진관] 그늘막-다리 밑... 그늘 찾아 '더위 피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그늘막과 자신의 겉옷, 청계천 다리 밑(위부터 시계방향)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대형 그늘막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이날 대구·경북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 35도를 기록하며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더팩트

서울의 한낮 기온이 26도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더위 만큼 가벼워진 옷차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태양이 뜨거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부채질로 바쁜 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더위에 겉옷 들춰 올린 어르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경찰들도 우산 쓰고 경비 근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대형 그늘막아래 옹기종기 모인 시민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더위에 찾은 광화문 앞 분수대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상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청계천 분수를 보며 더위 식히는 시민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잠깐의 쪽잠으로 더위 달래는 택배 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그래도 덥다면...청계천 다리 아래로 피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거리 두고 앉아 더위 식히는 시민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여기가 천국~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