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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눈높이 교사 수수료 ‘업계 최고’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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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신입 교사들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정률 수수료율을 보장하는 내용의 ‘눈높이 교사 신 사업제도’를 시작하고, 신입 교사 확보에 적극 나선다.

6월1일부터 계약하는 모든 신입 방문교사는 일정기간 자격을 갖추면 업계 최초의 50% 정률 수수료 제도를 적용받는다. 계약시 45%로 적용 받고, 소정의 조건 충족시 50% 정률을 일괄 적용 받아 업계 최고 수준의 소득 기회가 주어진다.

아울러 눈높이 러닝센터와 예스클래스 교사들의 수수료율도 함께 개편하면서, 대교의 디지털 학습 전환 방향과 함께 양질의 학습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 밖에 모든 눈높이 교사는 학습시간 및 요일의 유연한 선택, 온라인 중심 교육 등 새롭게 개편된 내용으로 오직 회원 학습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받는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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