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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주 들이 받고 불이난 차량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4일 오전 1시 26분께 광주 북구 청풍동 제4수원지 인근 도로에서 BMW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서는 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차량에서는 불이 나 차량 절반가량을 태우고 진화됐다.
3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비교적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곡선도로에서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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