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서강대 등 시험 부정행위 사태는 이미 예고된 문제…”학생 양심에 맡겨야 한다고?”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6.03 2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