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도심 인근에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 직원들이 매연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노상 단속을 하고 있다.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0.6.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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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도심 인근에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차량공해저감과 직원들이 매연가스 측정기를 이용해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노상 단속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자동차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680여 지점에서 운행차 배출가스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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