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민갑룡 경찰청장이 3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특별승진한 김대수 경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 위해 강당에 들어서고 있다.
김 경위는 조직폭력배 납치·폭행 사건을 해결해 4명을 구속한 공로로 경위 계급장을 달았다.2020.6.3/뉴스1
h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