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일까지 온라인접수
6급 정규직 47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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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직원 채용에 공정성을 기하고자 ‘2020 상반기 통합 채용’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화성도시공사(20명) △화성시문화재단(6명) △여성가족청소년재단(6명) △인재육성재단(10명) △푸드통합지원센터(5명) 등 5개 기관이다.
시는 6급 일반직(정규직)으로 47명을 모집하며, 행정, 전산, 전기, 기계, 건축, 토목, 조경, 농업 등 15개 분야에 학예사, 가정폭력상담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화성시통합채용사이트에서 16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30일에는 필기시험 대상자 및 시험장소가 발표되며, 필기시험은 7월 4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전공과목 등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채용 분야 및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통합채용사이트를 확인하거나 해당 채용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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