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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서울시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총 51명…서울 13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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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3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가 총 51명 발생했다”며 “서울지역 확진자는 2일 6명이 추가돼 13명”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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