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명의도 하기 힘들던 망막·미세혈관 수술까지 로봇이..5년내 수술로봇 시대로” 이데일리 원문 강민구 입력 2020.06.03 0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