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미국 재벌 2세들은 급식으로 뭘 먹었을까
오늘은 재벌가 자녀들이 다닌 미국의 사립학교에서는 어떤 급식이 나오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는 '세인트 앤드류스 성공회 학교'에 다녔습니다. 1년 학비는 약 5만2000달러(한화 약 7600만원)*인데, 급식비는 학비에 포함되어 있어 따로 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급식은 전채부터 메인 요리와 디저트까지 호화롭게 구성되어
- 뉴스웨이
- 2025-01-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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