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롯데지주는 그룹 계열사 중 처음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주 1일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일본과 한국에서 재택근무를 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재택근무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신 회장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선택해 재택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희철 기자 hc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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