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양 급했다지만…기후위기 전략 빠진 ’무늬만’ 그린뉴딜 한겨레 원문 최우리 기자 입력 2020.06.02 20:43 최종수정 2022.01.16 11: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