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다이아몬드 사건' 오덕균 전 CNK 대표, 사기혐의 피소 조선일보 원문 신정훈 기자 입력 2020.06.02 19:50 최종수정 2020.06.04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