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서초구청 "반포1동 거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동선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서초구청이 관내 44번, 45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일 서초구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44번, 45번 확진자의 동선을 안내했다.

44번 확진자(32·남, 반포1동 거주)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31일 서울 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45번 확진자(29·여, 반포1동 거주)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31일 서울 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서북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구는 확진자들의 자택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들의 동선은 서초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