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마트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페루산 아보카도는 기존 미국산 아보카도(개당 2,450원) 대비 약 20% 가량 저렴하고, 사이즈가 10% 이상 큰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4일부터 '페루산 생 아보카도'를 1,980원에 판매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