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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사옥. /제공=서희건설 |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서희건설이 오는 7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1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모집부문은 현장소장, 건축시공, 건축공무, 기계설비, 전기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개발영업, 골프장 개발사업, 토목관리 건축구조관리, 물류창고개설, 인사, 홍보, 회계, 법무 등이다.
지원자격은 직무별 필수사항 해당자, 직무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서류·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입사지원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모집공고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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