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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우간다서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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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이 우간다 NBS TV 방송에 출연해 강연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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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박차훈 중앙회장이 우간다개발공사(UDC)와 우간다 내 유엔기구들이 공동주최하는 ‘우간다 경제상황에 대한 국민과의 대화 컨퍼런스’에 특별강연자로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달 28~29일 이틀에 걸쳐 우간다 국영방송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방영됐다.

박차훈 중앙회장은 영 상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과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우간다 음피지주 및 미티야나주에서 농촌지역 개발을 위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이 협력해 추진중인 새마을금고 전파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현재 우간다에는 11개의 새마을금고가 운영 중이다.

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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