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특징주] 세하, 대규모 유증 발표에 약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하가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내놓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세하는 전일 대비 195원(9.42%) 내린 1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세하는 채무상환을 위해 390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1395원,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