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가수 이찬원, 영탁, 김희재가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참시' 106회에서는 이찬원, 영탁, 김희재의 바쁜 일상과 스케줄 사이 쉬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전참시' 106회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31일 MBC는 이날 오전 9시 '전참시' 106회를 편성했다.
'전참시' 106회는 이날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MBC드라마넷에서는 낮 1시 29분, 오후 6시 29분, 10시 1분, MBC에브리원은 오전 10시 48분, 오후 4시 3분에 재방송된다.
한편 MBC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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