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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속보] "이태원 클럽 관련 5차 감염 7명·6차 감염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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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발언하는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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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n차 감염' 사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n차 감염'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실제로 클럽발 감염은 4차, 5차를 넘어 이미 6차 감염 의심 사례까지 나왔다. 6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학원강사→학원강사 제자→택시기사(프리랜서 사진사)→부천 돌잔치 참석자→직장 동료→가족으로 전파가 이뤄졌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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