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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케이카, 가정의 달 맞이 '대형 SUV 테마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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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 = 케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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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케이카(K Car)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카 구매를 제안하는 ‘대형 SUV 테마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테마기획전에서는 약 550대의 다양한 SUV와 RV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팰리세이드, 모하비, 카니발, 트래버스, G4렉스턴 등 국내 대형 SUV 모델과 포드 익스플로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등 인기 수입차종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연식과 주행거리가 짧은 신차급 중고차도 포함됐다. 2019년 5월식 주행거리 1만1038㎞에 에이치트랙(HTRAC), 험로주행모드 등 레저 활동에 적합한 편의사양이 장착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4490만원, 350㎞의 짧은 주행거리와 렉시콘팩을 갖춘 2020년 4월식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는 5100만원, 2020년 3월식 주행거리 1219㎞의 포드 익스플로러 6세대는 505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차량이 있다면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금, 카드는 물론 K Car 캐피탈의 중고차 금융 상품 ‘K Car 할부’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 가능하다. 원하는 결제수단을 두 개 이상 선택해 복합적으로 결제할 수도 있다. 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집 앞으로 차량을 배송해준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레저 및 캠핑문화가 확산되면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넉넉한 적재공간으로 범용성이 높은 대형 SUV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며 “가족들과 함께 캠핑이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기획전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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