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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타임스퀘어, 씨푸드 편집숍 ‘바이킹플렉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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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사진=타임스퀘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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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바이킹플렉스(VIKING FLEX)’를 정식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킹플렉스는 바이킹그룹이 첫 선보이는 씨푸드 플랫폼으로 타임스퀘어 5층에 문을 연다. ‘바이킹스워프’, ‘어촌계’, ‘빅가이즈뎃판’ 등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바이킹스워프는 캐나다와 미국으로부터 직수입한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국내 최초 랍스터 무한 리필 뷔페 레스토랑이다. 고품격 수산물 요리뿐만 아니라 각종 자연산, 제철 해산물, 디저트 브랜드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어촌계는 제철 해물로 만든 회전 초밥 전문점으로 신선한 해산물 만든 초밥을 선보인다. 빅가이즈뎃판은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주문 즉시 철판에 구워 볶음밥과 함께 제공한다. 1인 생해물샤브 전문점 해통령샤브에서는 산지 직송 살아있는 제철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샤브샤브를 선보인다.

바이킹플렉스는 오픈 기념으로 바이킹스워프 캐릭터 인형탈 순회 이벤트를 오는 23일 진행한다. 바이킹스워프의 캐릭터 ‘위피’가 타임스퀘어 일대를 순회하며 고객들에게 바이킹스워프 USB(총 200개)와 어촌계 1인 무료 식사권(총 600매, 3인 방문 시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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