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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일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식자재 관리와 가족 간 소통 기능 등을 강화한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냉장고 내부에 카메라가 적용돼 약 2100개의 식재료를 자동으로 인식해 관리해 준다. 출고가는 409만∼509만 원이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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