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김강립 보건복지 차관 "코로나사태로 도전받는 WHO, 본래 역할 고민할때" 조선비즈 원문 장윤서 기자 입력 2020.05.20 16: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