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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단독] 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 44%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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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서 저희는 어제(18일) 전두환 씨의 장남 재국 씨가 추징금을 납부하겠다며 회사 지분을 넘기고도 법인카드를 유용한 정황에 대해 단독 보도했습니다. SBS 취재 결과 전재국 씨가 대표이사로 복귀한 뒤 자신의 월급을 40% 넘게 올린 사실도 확인됐는데, 주주들이 이 부분을 문제 삼자 전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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