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 44%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SBS 원문 배준우 기자(gate@sbs.co.kr) 입력 2020.05.19 20:36 최종수정 2020.05.19 22:0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