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8 (토)

직접 키워 가공 · 판매까지…농민들도 '1인 창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1인 창업이라고 하면 주로 도시 근로자들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농민들이 자기 브랜드를 내세워서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1인 창업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권대성 기자입니다.

<기자>

이영란 씨가 만들고 있는 제품은 흙도라지를 원료로 한 조청입니다.

직접 재배한 흙도라지를 100% 조청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4일 일하고 130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