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지난 10일 억울함을 호소하며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강북구 소재 아파트 경비원 최모씨 폭행과 폭언 가해자로 지목되는 입주민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북경찰서에서 소환조사를 마친 후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20.05.18.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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