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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사사건건] '시세는 3억원, 매입은 7억5000만원?' 정의연 윤미향, 안성 쉼터 논란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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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조성과정 논란'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을 배임 혐의로 18일 검찰에 고발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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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김한상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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