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됐어요”…우한 코로나 실상 폭로 中시민기자 영상 공개 [월드피플+]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13일 석방된 중국 시민기자 장잔(張展·41)이 최근 짧은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남겼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 우한 실상을 외부에 알렸던 중국 시민기자 장잔(張展·41)이 감옥에서 석방된 후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국경없는기자회(RSF)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장잔의 인사말이 담긴 짧은 영
- 서울신문
- 2024-05-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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