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라이프 스타일의 동반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이사: 정영희)는 과학에 기반한 뉴트리션 제품과 1:1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소비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하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가 유전체 분석기업 테라젠이텍스와 공동 개발한 ‘젠스타트(Gene Start)’는 8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질량지수, 중성지방농도,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카페인대사, 비타민C농도와 피부노화, 피부탄력, 색소침착, 모발굵기 등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 개인의 식생활습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라인과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제품 추천 등 보다 현실적이며 효과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젠스타트 교육을 수료한 젠스타트 코치가 개인의 유전자 특성과 식생활습관 정보를 바탕으로 1:1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해 기존에 없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젠스타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검사 방법으로 차별화된 유전자 검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스마트한 헬스케어 시대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한국허벌라이프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자기계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현대인을 위한 다채로운 건강관리 프로그램 또한 제공하고 있다. 멤버와 일반 참가자가 한 팀이 되어 90일간 건강한 생활습관과 몸매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90일 라이프스타일 체인지’에서는 소비자들이 과학적인 뉴트리션 제품과 멤버의 퍼스널 코칭, GX(그룹운동) 등을 통해 혼자서는 바꾸기 힘든 식생활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꿔가고 있다. 특히 젠스타트 수검자 대상으로 10%의 가산점을 부여해 자신의 유전자와 식습관 파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한 한국허벌라이프 멤버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인 뉴트리션 클럽에서도 제품 체험의 기회와 효과적인 제품 활용법, 운동법 등을 안내해 소비자들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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