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만 원 투자했더니 빚 2천300만 원"…중국 원유상품도 '쪽박'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0.04.27 16:11 최종수정 2020.04.27 16: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