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80석 거대 여당 탄생 이부영 "법안 강행처리하라고 與에 180석 몰아준것 아니다" 서울경제 원문 김상용 기자 입력 2020.04.21 17:16 최종수정 2020.04.21 17: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