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계열사인 EHC가 인테리어·건축자재 전문매장인 에이스 하드웨어 퇴계원점을 16일 열었다. 에이스 하드웨어의 5호점이다. 이곳에선 공구·페인트 등 4만여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