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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찍자!] 대학생 이준성 "국민과 언론이 서로 신뢰하는 사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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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생 첫 투표에 참여했다는 대학생 이준성 님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랜선으로 소망을 이야기하는 '찍자! 우리 사이로[4.15]'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이준성 님은 "이번 총선으로 국민과 언론이 서로를 신뢰하는 사회와, 생명을 살리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그는 한국이 4년 연속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최하위의 성적표를 받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언론 개혁이 이뤄지고, 나쁜 일뿐만 아니라 좋은 일도 우리 모두의 뉴스가 되어 언론이 우리의 소통자이자 해결사가 될 수 있는 언론시민사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