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펼침막 무더기 훼손…잡고 보니 김진태 후보 선거사무원 한겨레 원문 박수혁 입력 2020.04.13 10:22 최종수정 2020.04.14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