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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기생총] 진보-보수 팽팽…'스윙 스테이트' 충청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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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1일)은 진보와 보수가 공존하는 충청권 판세 짚어보겠습니다.

기생총, 김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4년 전 총선 때 충청권역에서는 당시 무소속으로 나섰던 이해찬 대표를 포함해 민주당이 13석, 당시 새누리당이 14석으로 팽팽했습니다.

이번에는 28개 지역구 가운데 민주당이 18곳, 통합당이 13곳에서 각각 우세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