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통합, 차명진 제명대신 탈당권유…김종인 "한심…후보로 인정안해" 매일경제 원문 고재만 입력 2020.04.10 17:54 최종수정 2020.04.10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