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코로나 속 '동물의 숲' 열풍…"선택적 불매, 자존심 지켰으면" 비판도 SBS 원문 이서윤 에디터 입력 2020.04.08 17:22 최종수정 2020.04.08 17: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