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검찰, '박사방' 피해자 13명 개명·불법촬영물 탐지 등 지원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욱재 입력 2020.04.02 15:30 최종수정 2020.04.02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