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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긴급대출 첫날...3352건·357억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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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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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긴급대출 처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창구의 다변화를 통해 대출 병목 현상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지난 1일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0만원 직접대출 접수는 3352건을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357억원 규모다. 지난 3월 25일 시범운영 첫날 250여건이 접수된 것에 비해 13배 이상 급증했다.

대출 창구도 시중은행으로 확대했다. 신용 1~3등급은 시중은행, 4~6등급은 기업은행이 대출을 해준다. 4등급 이하는 소진공에서 직접 대출을 해준다. 기업은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소진공은 최대 1000만원(특별재난지역 1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전날 전국 611개 IBK기업은행 지점에서는 총 1만4051건, 금액으로는 3685억원이 접수됐다.

소진공 관계자는 "기존 대출여부, 매출 하락 정도, 신용등급 정도를 따지지 않고 1000만원을 대출하고 있다"면서 "대출 신청 후 빠르면 3일, 늦어도 5일 안에 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대출금리도 1.5%로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자금 대출서류 준비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행안부 지자체와 협조해 전국 11개 소상공인지원센터 내 설치했다"며 "소상공인이 접수시간 외 현장 대기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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