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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TOP 7, 지금 라이브 방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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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롯맨' 7人 첫 기자 간담회

오후 5시, 조선닷컴과 유튜브로 생중계

‘국민 오디션’으로 불리며 전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에 올랐던 ‘최후의 트롯맨 7인’이 2일 오후 5시 조선닷컴(www.chosun.com)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는 첫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시청자와 팬들을 만난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모두 참석해 그간의 흥미진진했던 여정과 무대 뒷이야기를 1시간 동안 생생하게 들려준다.
조선일보

내일은 미스터 트롯 최종 결승에 오른 7인의 트롯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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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이날 ‘TOP 7’의 종영 인터뷰와 함께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기자간담회를 겸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간담회를 여는 대신 기자들로부터 미리 사전 질문을 받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기로 했다.
이날 방송은 오후 5시 조선닷컴과 유튜브 미스터트롯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skIKQGpjI5sG2ZLtWLYSmw)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손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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