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금배지 셋 중 한명만 생환하다, 현역의원 곡소리 날 안양동안을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0.03.27 15:33 최종수정 2020.03.27 16: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