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근처의 공원에 경찰이 넘어오지 말라는 줄을 쳐놓은 모습.[JOEL SAGET / AFP=연합뉴스] |
(파리 AFP=연합뉴스) 세계 각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가운데 AFP 통신은 25일(현지시간) 자체 집계한 결과 거의 70개 국가와 지역에서 30억명 이상이 집에 머물 것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아르헨티나, 인도와 미국의 많은 주가 의무적인 봉쇄 조치를 취했으며, 다른 국가들은 통행 금지나 격리, 기타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고 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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