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네타냐후, 마크롱 맹비난..."부끄러운 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에 무기를 공급하는 걸 중단해야 한다고 말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5일 공개된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과 다른 서방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를 촉구했다며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그들의 도움이 있건 없건 승리할 것"이라며, "전쟁에서 이길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