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구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집수리 비용 때문에 선뜻 집수리를 하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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